우와 바쁘다 바빠ㅠ 택배 뜯을 시간이 없읍니다요...
이번에도 책만 잔뜩 시켰는데 읽을 시간 정리할 시간 공간 부족 삼콤보 연타에 책상에 쌓여만 가는중..^^
슬슬 무너지진 않을지 걱정되는 수준이라네요
아무튼 귀여운 산리오 박스에 도착했습니둥
요즘 책장이 너무너무너무 협소해져서 최대한 자제했습니다.. 자제한겁니다..
그래도 열 권이 넘네요 또륵...
언제나 그랬듯이 책 표지를 공개할 수는 없으니ㅠㅠㅋㅋㅋ
최대한 공개 가능할 것 같은 부분들만 찍어보았읍니다,,,
너무 귀여운 루카냥과 햄쥐..
농구하는 청춘의 한 페이지 울 아덜들..ㅠㅠ
세번째 책은 너무 신기한 판형의 책이에요! 내지도 만화 파트마다 다 달라서 작가님의 세심한 편집이 돋보였던...
소장가치 완전 만만입니도d
이번에도 만족스러운 후기^_^ 감사합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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