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이 될 (구)케이팝 오타쿠의 세번째 미국 직구 후기...
왜냐하면 그녀는 이후 종이인간에게로 마음을 돌리고 만다..
내 취향은 각설하고^^ 이번에도 도움준 곳은 짐패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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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구매한 아그들은 디지팩 앨범
이거시 뭐다냐,,, 오랜 기간 케이팝 덕질을 떠난 누나는 디지팩이고 뭐고 이런거 모른다ㅠ
뭔 앨범이 이리 많냐.....
그러나 어른이 되서 있는거라곤 돈이고 없는건 시간이니 일단 사고봄 ㄱ-
이번에도 사진은 아들들만^^
지난번 포스팅에서 구매한 앨범은 크기+무게 크리라 구성품만 받았었는데
이건 딱히 상관이 없을듯 싶어 그대로 받았다.
실제로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았다!
앨범을 뜯으면 요러코롬 깔쌈한 개인 포스터가 있읍니다.
버전별로 맞춰서 준듯 참으로 요캇타
이것도 랜덤이었으면,,^^
그러나 실제로 랜덤인 경우를 봤으므로 그냥 닥치고.. 받겠다.
마라탕 그릇보다 작은 북클릿이 있고요
젤 조아하는 (구)아덜 사진 맛뵈기ㅠ
이 사진 넘 요오망하고 예쁜데 고화질은 없는거였니
기억나는건 멜론 프로필 사진 뿐,,, 작아서 킹받았어 증말
마지막으로 구매의 목적인
젤 중!요!한!
대망의 포카
첫째아들 어디갔니...
왜 사이좋게 하나씩 차례로 오는거니... 둘이 같이 오면 덧나니...
아무튼 이번에도 무사히 문제없이 받은 짐패스 후기 였어욘^^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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